점점 가늘어지는 모발, 아무리 띄워도 푹 가라앉는 볼륨, 영혼까지 끌어 모아도 턱없이 부족한 머리 숱 때문에 고민이라면
헤어 스타일을 바꿔볼 시간!
원영적 사고라고 들어본 적 있죠? 앞사람이 빵을 모조리 다 사가도 갓 나올 빵을 기대하는 장원영처럼, 어떤 상황이든 실망
하지 않는 초긍정의 마인드를 헤어 스타일에도 한번 적용해봅시다.
머리카락이 뚝뚝 끊기고 힘이 없는 모발이 고민이라면 오히려 나풀거리는 헤어 스타일을 시도해보세요. 모발이 두꺼울 땐
발 이상 기른 상태에서 층을 내주는 거죠. 얼굴 주변은 머리카락으로 감싸줘 모발이 오히려 풍성해보이고 얼굴은 더 작아보
이니 좋아요.
우선 머리 숱을 치지 않고 일자로 기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만약 머리 숱이 풍성해 보이기 위해 펌 시술을 반복했다면
헤어를 균일하게 만드는 것 자체가 큰 난관일 수 있어요. 송혜교(@kyo1122)의 심플한 단발 헤어가 눈에 띄는 이유는 까만
흑발 머리를 일자로 고르게 길러 다듬어줬기 때문인데요. 얼굴 안쪽을 향해 끝을 둥글게 말아주면 모발이 더욱 풍성하고
건강해 보인답니다.
말아주면 그 어떤 손질도 필요하지 않아 간편하죠. 머리카락 길이가 길어져도 자연스럽게 내려오기 때문에 관리가 크게
번거로울 일이 없어요. 대신 가르마 방향을 너무 한 쪽으로만 고정하지 않는 게 좋아요. 볼륨을 살리기 위해선 적당한 모
발 숱이 있어야 하는데 숱이 적은 편이라면 가르마를 수시로 바꿔 자연스럽게 볼륨이 생기도록 연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숱이 적고 모발이 얇아 매번 펌을 해야만 볼륨이 살아나는 이들이라면 오히려 이런 단점을 보완해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을 듯 매끈하게 펴주고 일부러 볼륨을 주려고 과도하게 연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얼굴형에 어울리는 각도로 보브컷을 해
야 직모의 매력이 살아나니 충분한 상담 후 시도해보세요!
어떤 사람은 나이가 많아도 더 어려보이는 이유. 단순히 어리다고 긴 머리가 잘 어울리고, 나이가 많다고 짧은 머리만 해야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나보다 어린 데도 나이가 들어 보인다면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헤어 스타일을 했을 가능성이 높죠.
숱이 적은 중년이라면 일부러 머리를 기르려고 하지 마세요. 머리가 짧아도 충분히 어려보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머리를
길렀을 때 피부의 처짐이나 주름에 시선이 간다면 오히려 짧게 잘라 상큼함을 표현해보세요. 자연스럽게 밖으로 뻗친 웨이